나와 닮은 성경 인물
곁에 있는 사람을 끝까지 챙기는 사람이에요
친구 생일은 다 기억하면서 자기 생일은 까먹는 ISFJ
심리 상담가 / 서비스 기획자

성경 속 룻나오미가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거듭 말했지만, 룻은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라며 곁에 남았어요.
성경 속 룻룻은 저녁때까지 밭에서 이삭을 주웠고, 룻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보아스는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성경 속 룻보아스가 잘 대해 주자 룻은 이마를 땅에 대고 «저같은 것을»이라며 몸을 낮췄어요.
무너진 밤이 있었어요

남의 밭에서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가 알아보자, 룻은 이마를 땅에 대고 절을 했어요. 고맙다는 말 앞에서도 자기는 여종들 축에도 끼지 못한다며 몸을 낮췄고요.
어머님의 겨레가 내 겨레이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룻기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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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부터 돈 쓸 때까지
결이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가장 많아요
오늘 곁에 있는 한 사람을 살펴보세요. 안부 한마디, 따뜻한 눈맞춤이 룻의 사랑입니다.
주님, 돌아갈 곳을 두고 왔지만 오늘도 어머님 곁에 남겠습니다. 저도 곁을 지키되 제 마음을 자꾸 뒤로만 미루지 않게 하소서.
조건 없는 사랑이 주는 진정한 보상을 기대하고 있나요?
성향이지 신앙의 크기가 아니에요. 성경 인물을 단정하는 게 아니라, 가깝게 느껴 보는 도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