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과 프로필이 새로워지고, 마음이 얼굴을 가졌어요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입니다. 아침저녁 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9월 끝자락이에요. 지난 소식 뒤로 2주 동안 앱의 얼굴을 거의 다 새로 그렸습니다. 매일 여는 홈부터 내 기록이 모이는 프로필까지, 천천히 한번 둘러봐 주시면 좋겠어요.
1홈을 열면 오늘 할 일이 먼저 보여요

전에는 홈 위쪽에 연속 기록·만나·리그 같은 숫자가 줄지어 있었어요. 정작 오늘 묵상을 시작하는 자리는 그 아래로 밀려 있었습니다. 이제 홈을 열면 오늘의 묵상이 가장 큰 칸으로 서고, 말씀학습과 공동체가 그 옆에 나란히 붙어요. 새 글과 공지는 맨 위 배너에 모였고, 글씨도 더 또렷한 서체로 바꿨습니다.
2그날의 마음이 얼굴을 가졌어요

묵상을 시작할 때 고르는 마음은 지금까지 색으로만 남았어요. 달력을 봐도 어느 색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떠올리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여섯 가지 마음마다 표정을 가진 캐릭터가 생겼어요. 고를 때도, 묵상을 마친 화면에서도, 프로필 달력에서도 그날의 얼굴이 남습니다. 프로필은 내 사진과 기록을 한가운데 모았고, 사진을 두른 링을 누르면 지난 주와 지난 달의 회고를 볼 수 있어요.
3말씀학습 78개 레슨을 처음부터 다시 썼어요

레슨 문제 가운데는 본문을 꼼꼼히 읽지 않아도 답이 보이는 것이 있었어요. 어려운 단계가 오히려 더 쉽게 풀리기도 했고요. 이번에 78개 레슨의 문제를 모두 다시 썼습니다. 시리즈마다 따로 모아 볼 수 있고, 레슨을 마치면 그날 본문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여 드려요.
그 밖에 달라진 것
좋아졌어요
- 같은 공동체 사람이 묵상을 올리면 그때 바로 알려 드려요. 저녁에 한 번 오던 요약 대신, 응원을 보낼 수 있는 순간에 도착합니다.
- 공동체가 없는 분들도 리그에 참여해요. 공동체 없이 쓰는 분들끼리 한 리그에서 만납니다.
- 편지가 도착하면 화면 위에 바로 알려 드려요. 길을 묻는 묵상에는 편지가 방향을 한 문장 함께 적어 드립니다.
- 성경 본문 화면에서 장절이 제목으로 서고, 개역개정과 새번역을 한 번에 바꿔요. 듣기 버튼은 얼마나 들었는지 둘레로 보여 줍니다.
- 소테리아의 조언이 그날 고른 마음에 맞춘 첫 줄로 시작해요.
- 묵상을 쓰다 나갈 때와 알림 시간을 정할 때 뜨는 창을 알아보기 쉽게 바꿨어요.
- 「꾹 눌러 들어가기」가 한결 빨라졌어요.
- 생명의삶 10월 묵상을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고쳤어요
- 학습 탭 위쪽 줄이 휴대폰 상단 시계와 겹치던 것을 고쳤어요.
- 편지가 같은 말을 자주 되풀이하던 것을 줄였어요.
- 새 소식 본문 글씨가 중간부터 흐려지던 것을 고쳤어요.
- 이름을 고치는 화면 위쪽에 회색 띠가 보이던 것을 고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