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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MBTI가 앱 안으로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입니다. 한가위가 머지않은 9월 중순이에요. 이번에는 오래 밖에 나가 있던 것을 안으로 들였습니다. 신앙 MBTI는 검사를 마치면 결과 한 장을 보고 끝이었는데, 이제 그 결과가 앱 안에 남아 오늘의 나와 이어집니다.

1검사 결과가 사라지지 않고 곁에 남아요

내 유형의 성경 인물 카드가 서 있고, 그 아래 성향 그래프와 유형을 나타내는 말들이 이어진다

전에는 신앙 MBTI를 마치면 결과 화면 하나가 전부였어요. 링크를 닫으면 그걸로 끝이라, 내가 어떤 유형이었는지 다시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해야 했습니다. 이제 결과가 내 프로필에 자리 잡아요. 유형에 맞춘 오늘 한마디가 매일 바뀌고, 다른 유형과의 궁합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검사 기록이 남아서 마음이 달라진 자리를 짚어볼 수도 있어요. 유형마다 그 성격으로 살았던 성경 인물의 이야기도 함께 읽으실 수 있습니다.

2말씀학습 74개 레슨이 저마다의 그림을 가졌어요

말씀학습 길에 레슨 카드가 이어지고, 카드마다 본문 장면을 담은 그림이 들어가 있다

레슨 목록은 제목만 줄지어 있어서, 어디까지 왔고 다음이 무엇인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다 비슷하게 생긴 카드를 제목으로만 구분해야 했습니다. 이제 74개 레슨이 저마다 본문의 장면을 담은 그림을 갖습니다. 목록을 훑기만 해도 어떤 이야기인지 떠올라요. 라운드를 넘나들 때 이전 라운드 안내가 남아 있던 것도 함께 고쳤습니다.

그 밖에 달라진 것

  • 앱이 눈에 띄게 빨라졌어요. 글꼴과 첫 화면에 실리던 짐을 크게 덜어, 처음 열 때 기다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 그날의 편지를 홈에서 바로 펼쳐 읽어요. 편지와 새 글 소식이 홈의 한자리를 나눠 쓰고, 도착 시각도 정확해졌습니다.
  • 9월 후반 묵상 본문을 다시 살폈어요. 성경을 처음 펴는 분도 한 번에 읽히도록 문장을 골랐습니다.
  • 이용 가이드를 다시 정리하고, 편지와 공동체 이야기를 더했어요. 바뀐 화면에 맞춰 안내 영상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 화면 곳곳을 다듬었어요. 하위 화면의 제목이 또렷해지고, 카드와 그림자·글씨 크기가 화면마다 어긋나지 않게 맞췄습니다.
  • 묵상 상세와 그날의 편지가 시트로 부드럽게 올라와요. 알림 문구도 화면을 가로지르지 않을 만큼 작아졌습니다.
  • 프로필 사진을 기본 사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 블로그에 「신앙의 기초」 자리를 만들고, 주기도문 이야기를 새로 올렸어요.
  • 로그인할 때 드물게 내 기록이 초기화된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고쳤어요. 계정 정보를 덮어쓰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 설정에서 어두운 모드와 글자 크기를 눌러도 바뀌지 않던 것을 고쳤어요.
  • 앱 안에서 화면을 옮길 때마다 전체가 다시 불러와지던 것을 고쳤어요.
  • 연속 묵상 날짜가 실제와 다르게 세어지던 것을 고쳤어요.
  • 매일 묵상 알림을 눌러도 엉뚱한 곳으로 가던 것을 고쳤어요.
  • 자정을 넘겨 말씀학습을 제출하면 튕기던 것을 고쳤어요.
  • 이미 닫은 공지가 다시 뜨고, 뒤로가기로 닫히지 않던 것을 고쳤어요.
  • 묵상 상세에서 응원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던 것을 고쳤어요.
  • 카카오톡으로 앱을 열면 첫 화면에서 튕기던 것을 고쳤어요.
  • 어두운 모드에서 글자가 보이지 않거나, 좁은 화면에서 줄이 어긋나던 곳들을 고쳤어요.
  • 오늘의 마지막 묵상을 지우면 「오늘 N명」 숫자에도 반영돼요.
  • 주소가 없는 화면에 들어가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낯선 오류 대신 우리 화면이 보여요.
  • 신앙 MBTI 결과를 읽는 내내 「프로필로」 버튼이 글을 가리던 것을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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