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편지에 답장을 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입니다. 9월로 들어서니 아침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지난 소식에서 묵상을 마치면 편지가 도착한다고 전해드렸는데, 그때부터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편지는 오는데, 답할 자리가 없었어요. 이번에는 그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1받기만 하던 편지에, 답장을 씁니다

지난 소식부터 묵상을 마치면 편지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읽고 나면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말이 있어도 담아둘 자리가 없었어요. 이제 받은 편지에 답장을 쓸 수 있어요. 지난 편지는 편지함에 모여 있고, 답장을 보내면 소테리아가 다시 답을 씁니다. 오가는 편지가 그날의 마음을 담아두는 자리가 되면 좋겠어요.
2모은 만나와 쓸 곳이 한자리에

만나가 얼마나 있는지는 홈 위쪽에 늘 떠 있었지만, 그게 어떻게 쌓였는지 볼 길이 없었어요. 쓰러 가려면 상점을 따로 찾아 들어가야 했고요. 이제 내 기록에서 만나를 누르면 지금 잔액과 그동안 모아온 내역이 함께 보여요. 그 자리에서 바로 상점으로 넘어가 쓸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달라진 것
좋아졌어요
- 설정과 내 프로필을 정돈했어요. 항목이 묶음별로 서고, 프로필 사진은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름과 닉네임은 눌러서 그 자리에서 고치면 바로 저장돼요.
- 의견 보내기 화면을 다시 만들었어요.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 예시가 먼저 보이고, 익명으로 보낼지도 한눈에 고를 수 있습니다.
- 9월 묵상 본문을 처음부터 다시 살폈어요. 한 박자 늦게 이해되던 문장을 그 자리에서 풀었습니다.
- 소테리아의 편지를 받을지 말지가 자기 화면으로 옮겨졌어요. 어떤 편지인지 읽어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
고쳤어요
- 설정에서 눌러 들어갈 수 있는 항목인지 알기 어렵던 것을 고쳤어요. 시간이나 값이 적힌 줄에도 화살표가 보입니다.
- 탈퇴처럼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의 글씨가 옅어 잘 읽히지 않던 것을 고쳤어요.
